지난달 20일에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크루즈로 화제가 된 ‘아이콘 오브 더 씨즈(Icon of the seas, 이하 ‘아이콘호’)’가 마이애미에서 첫 출항을 알렸다. ‘타이태닉의 5배’ ‘건조 비용만 20억 달러(약 2조6000억원)’라며 전 세계 언론을 떠들썩하게 했던 그 배가 마이애미를 떠나 카리브해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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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탄 사실조차 깜빡"…'7박 260만원' 지상최대 크루즈 타보니 | 중앙일보
미국 마이애미는 전 세계 크루즈 산업의 메카로 통한다. 지난해 마이애미 항구를 통해 크루즈 여행에 나선 여행자만 해도 700만명이 넘는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아이콘호 비롯해 24개 크루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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