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서희 이야기

아내 생일과 어머니

by 큰바위얼굴. 2024. 4. 20.

민턴 친구들과 낮술을 마셨단다. 윤호, 정아, 병오, 하임, 서희, 성호, 경자가 모였다.

20240419_191752.jpg
3.33MB

 

오랜 만에 방문한 진잠 집에서 어머니와 한참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 소유한 집, 부동산... 그러다가 천장에 물 흔적에 옥상에 올랐다. 

20240419_172042.jpg
3.49MB

녹이 슨 난간, 계단 손잡이, 담... 모두 페인트 칠이 필요해졌다. 오랜 만에 희상이에게 연락해서 안부와 함께 묻는다.

20240419_172542.jpg
3.24MB

 

'일기 > 서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희, 친구들  (0) 2024.08.25
아내 생일과 민턴 친구들  (0) 2024.04.20
서희는 공부 중  (0) 2024.01.30
서희 생일축하송  (0) 2023.04.21
서희는 목소리도 예쁘다  (0) 2022.08.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