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어머니께 보낸 생일편지 by 큰바위얼굴. 2023. 4. 22. 49번째 어머니 생일을 맞아 20살 영탁 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감, 잊어진 (0) 2023.04.29 단짝 (0) 2023.04.25 서희 생일축하송 (0) 2023.04.21 '착할 선' (0) 2023.04.08 뒤늦은 자취생을 위한 격려사 (1) 2023.04.05 관련글 존재감, 잊어진 단짝 서희 생일축하송 '착할 선'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