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 친구들과 낮술을 마셨단다. 윤호, 정아, 병오, 하임, 서희, 성호, 경자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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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방문한 진잠 집에서 어머니와 한참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 소유한 집, 부동산... 그러다가 천장에 물 흔적에 옥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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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슨 난간, 계단 손잡이, 담... 모두 페인트 칠이 필요해졌다. 오랜 만에 희상이에게 연락해서 안부와 함께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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