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자문
Q. 과연 나만 진짜 힘든 걸까?
Q. 일이 과연 인생의 전부인가?
Q. 노후에 과연 외로운 게 나쁘기만 한 걸까?
https://youtu.be/Ke_P8Ce4e1E?si=B1CZSKYd_88BLXuH
공부, 일, 여가 활동을 함께 하다보니 홀로 보내는 걸 연습이 필요하다.
노후에 불러주는 사람은 없다.
집에 24시간 함께 있는 건 서로에게 괴로운 일이다.
함께 한 추억이 없으면, 아이들조차 반기지 않는다.
크루즈 여행에서는 매번 다른 사람과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새로운 탐험,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바란다면 평소에 경험한다.
일을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여길 때 오는 착각, 일은 인생의 일부에 불과하다.
노후에는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돈 버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았으면 한다.
직장 이후, 삶의 일을 이어가는 3 정도의 꺼리를 찾아보면 좋겠다.
모든 사람이 좋아한다는 건 그 사람은 매우 피곤하게 사는 삶일 수 있다.
노후에는 다 잘 할 필요가 없다. 1가지 만 잘 해도 충분하다.
너그러워 진다.
3가지 지혜
Q.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줄 수 있을까?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
Q. 모든 일에 유능해질 수 있을까?
Q. 모든 문제에 완벽한 해결책이 있을까?
"비교하지 말고, 네 삶을 살어"
.
.
.
낯섬에의 다가감과 느긋함
버림에의 미학과 어울림
3을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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