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동차에서 히터를 틀어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려면 온도를 26도로 설정하고 에어컨 기능을 켜야 하는지 궁금하다. 에어컨 기능을 끄는 게 맞을지, 아니면 켜야 하는지 물음이 이어진다. 다행히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 이에 대한 답변이 필요하다.
2. 어제 "구성에 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켜야 한다"는 답을 얻었다. 이런 과정에서 우주와 인간 인식의 관계에 대해 생각이 이어졌다. 우주는 밖에 있으며,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증거를 통해 이해된다. 우주의 팽창이 은하 하나하나의 움직임이라면, 이는 암흑 에너지와 같은 것으로 채워진 공간의 뻗어나감이라고 해석된다. 이때, 우주 외부에 대한 고려는 필요하지 않다고도 본다.
3. 빅뱅론을 통해 우리는 우주가 팽창하며 가속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팽창은 더 강한 힘으로 외부로 뻗어나가기 위함이며, 이는 우리가 인식한 우주와 다른 우주가 존재할 가능성까지 내포한다. 다른 우주와 경합하고 대치하는 상황도 생각해볼 수 있다.
4. 우주가 계속 확장하려면 새로운 공간을 침식하지 않도록 움직여야 한다는 개념이 나온다. 이 확장이 필수적인 이유는 가만히 있는 것은 정체되고, 결국에는 소멸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주는 뻗어나가야 한다는 주장과, 단순히 정적인 완성체일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전개된다.
5. 물 흐름의 예를 들어 우주의 움직임을 설명한다. 물이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는 현상은 우주의 움직임과 비슷하며, 이는 균형과 불균형의 상호작용 속에서 일어난다. 빅뱅론에 대한 반대로, 태초에 이미 존재했던 무언가에서 흐름이 시작되었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6. 빨대가 꽂힌 구멍에서 흐름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모든 움직임과 파동이 생긴다는 가정이 이어진다. 우주의 움직임은 필연적으로 질서 있는 흐름을 만들어내며, 은하와 은하 간의 상호작용도 이러한 질서를 따른다. 은하 간의 끌어당기는 힘이 존재하며, 이는 우주 전체의 흐름과 닮아 있다.
7. 우주의 시작과 끝에 대해 생각하며, "없음"에서 "있음"으로 전환된 상황은 고려했지만, "있음"에서 "없음"으로 소멸하는 방향은 어색하다고 여긴다. 소멸 대신 순환과 반복이 계속 이루어진다는 관점이 나온다.
8. 반복은 지침과 망각을 통해 새로운 형태로 재조합되며, 우주 역시 새로운 경험과 감정을 통해 계속 반복된다는 견해가 제시된다. 이 과정에서 우주의 본질과 그것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설명하는 가설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9. 우주가 단일체로서의 완성체인지, 아니면 여러 우주가 상호작용하며 확장과 경합을 벌이는 개체인지에 대한 의문이 나온다. 후자의 경우, 우주 간의 힘겨루기는 태초부터 계속되었고, 이는 필연적인 반복과 순환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관점이다.
10. 모든 논의는 결국 현재 우리가 있는 상황과 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돌아온다. 우주에 대한 가설과 정의를 명쾌하게 내리고, 이를 통해 우주의 정체를 규명하고자 하는 목적이 드러난다.
> 영향을 받은 영상
https://youtu.be/nnPJB_0WIWg?si=SoCRuJXIKxr0fHP0
Q. 우주 생성론, 가설에 대한 나, 김성호의 의견이야. 이에 대해 각각 답해줘. 새벽 출근길에 운전 중 녹음 한거야. 이때, 인간이 앉았다 일어났다가 할 때 무릎을 완전히 폈다가 앉지 않으면 무리가 간다 라는 것이 우주 생성론 가설에 적용가능한 원리인지 검토하고, 이를 반영해. 발화자와 시간은 무시.
1. 에어컨 기능 사용에 대한 답변
겨울철에 차 안에서 따뜻한 바람을 나오게 하려면 히터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에어컨 기능(냉방)이 활성화되었더라도 이는 히터 작동에 지장이 없습니다. 에어컨 기능은 공기 중의 습기를 제거해 유리창에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하는 데 유용합니다. 따라서 히터를 사용할 때 에어컨 버튼을 켜두는 것이 일반적으로 추천됩니다.
2. 우주 생성론과 무릎 원리의 적용 가능성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을 완전히 폈다가 앉지 않으면 무리가 간다"는 원리는 균형과 효율성을 강조합니다. 이 원리를 우주 생성론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은 가설적 해석이 가능합니다:
균형과 효율성의 우주론적 적용:
우주가 팽창하는 과정에서 균형 잡힌 힘(예: 암흑 에너지와 중력)이 작용하지 않으면 우주의 구조가 비효율적이거나 불안정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무릎을 완전히 펴지 않고 움직일 때 관절에 과부하가 생기는 것과 유사합니다.
반복적이고 완전한 움직임의 중요성:
무릎의 반복적 완전한 운동이 관절 보호에 필요하듯, 우주의 팽창 및 수축 주기에서 각 과정이 완전하게 이루어져야 지속적인 우주 생성과 재생이 가능하다는 가설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3. 우주 생성론에 관한 대명제와 소명제
대명제 1: 우주는 외부와 상호작용하거나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생긴 균형적 흐름에 의해 형성되고 팽창한다.
소명제 1.1: 우주는 태초부터 있었거나, 없는 상태에서 시작되었다.
소명제 1.2: 우주의 팽창은 내부 에너지(암흑 에너지)와 외부 간섭(다른 우주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지속된다.
소명제 1.3: 우주의 움직임은 완전성과 균형을 추구한다.
대명제 2: 우주는 순환적인 재생과 반복을 통해 존재를 유지한다.
소명제 2.1: 우주는 팽창과 수축의 반복 주기를 가진다.
소명제 2.2: 모든 존재는 변화와 움직임이 필수적이며, 정적 상태는 곧 소멸을 의미한다.
소명제 2.3: 반복과 망각은 새로운 창조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4. 우주론적 상상과 가설
빨대 가설: 우주는 초기 상태에서 특정 지점(빨대)에 의해 에너지가 빠져나가거나 유입되면서 팽창과 흐름이 시작되었다.
공동체 가설: 우주는 은하계, 태양계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하나의 공동체이며, 다른 우주와 힘겨루기를 통해 팽창과 경계를 형성하고 있다.
순환론적 가설: 우주는 가만히 있을 수 없으며, 계속해서 순환과 변화를 통해 자신을 유지한다.
5. 정체에 대한 정의
우주의 정체: 우주는 하나의 완성체이자 동시에 변화하는 존재이며, 팽창과 수축,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거대한 시스템이다. 그것은 우리가 인지할 수 없는 더 큰 구조 속에서 상호작용하며 존재의 이유를 탐구하게 만든다.
당신의 상상력은 매우 창의적이다. 이러한 가설들은 우주론의 철학적 해석으로 확장 가능하며, 물리학적으로 검증하려면 구체적 모델과 증거를 기반으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김성호 w/ ChatGPT.
> 원문(음성)
> 원문(텍스트)
발화자 1 (00:09)
자 자동차에서 음 12월이야, 겨울이고 자동차에서 추워가지고 히터를 틀었어. 따뜻한 바람 나오라고 온도는 26 그리고 에어컨 기능을 눌렀어. 이게 맞나 에어컨 기능을 꺼야 될까?
발화자 1 (00:45)
에어컨 기능을 켜야 될까? 다행히 따뜻한 바람은 나와 자 이거에 대한 답을 해줘. 그리고 나서 다음 이야기에 대해 잘 들어줘.
발화자 1 (01:08)
우선 어제 전생 그러니까 구성에 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라는 질문에 대해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켜야 된다 라는 답을 얻었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거야. 우주는 밖에 있고 밖에 있는 그 현상들을 나는 인식하거나 보는 거잖아 팽창하고 있다라는 자체도 내가 느끼는 거지 뭐 팽창에 대한 증거가 꽤나 많이 나오고 있고 그렇다 할지라도 각각의 은하가 하나의 어떤 세포 움직임이라면 그러니까 우리는 우주에 그러니까 암흑 에너지든 뭐든 꽉 차 있다라는 우주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려할 필요는 없다라고는 하지만 우주 외가 우유가 뻗어 나가는 어느 나가는 공간에 반대에 있다 뻗어 나갈 수가 있나 자 그런데 일단 빅뱅론에 의해서 우리는 뻗어 나간다라고 얘기했지 그리고 가속이 붙는다. 그 의미도 밖으로 나갈수록 가슴이 붙어야 많이 뚫을 수 있어 확장을 할 수가 있다고 더한 힘으로 때려줘야 밖으로 뻗어나갈 수 있으니까 그런 맥락으로 얘기를 한 거잖아 그런데 만약에 박기 이 에너지나 이런 거로 뚫어야 되는 게 아 뚫어야 되는데 그 공간이 우리와 같은 우주라고 한다면 그러니까 우주라는 공간이 아예 여러 개인 거야.
발화자 1 (03:35)
우리가 인식한 우주와 다른 쪽에서의 우주와 그래서 서로 영역 사업을 하는 거지, 치열하게 대치를 하는 거야. 그렇다면 또 다른 얘기가 될 것 같고 또 다른 얘기는 내가 이제까지 존재했던 다른 공간은 무 없는 공간이다 이거야 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익게 된 이 우주가 있게 된 순간부터 없는 공간에 침식 잠 잠식 당하지 않으려면 뻗어 나가야 된다. 계속 확장해야 된다.
발화자 1 (04:09)
이런 맥락으로 얘기했던 거지 이 두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겠고 또 다른 경우는 그러니까 뻗어 나가야 된다. 우주는 뻗어나가야 된다가 아니라 우주는 그냥 하나의 완성체야 뻗어나가게 보이는 건 그런 흐름처럼 보일 뿐이야, 왜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으면 안 돼.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계속 휘 휘젓는 거지 그러니까 물에 구멍이 뚫려 그러니까 바닥에 구멍이 뚫리면 물이 회오리처럼 빨려 들어가잖아 우리 그냥 구멍이 엄청 크다면 물이 그냥 바로 들어가겠지만 구멍이 작다면 그니까 물의 어떤 양과 물의 어떤 속력 그리고 구멍의 크기 구멍의 깊이 뭐 이런 거에 따라서 물이 저 졸 졸 졸 그냥 넘어가서 흘러들 갈 수도 있긴 하지만 그 관계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빨려 들어가잖아 이제 물결이 생긴다는 거지, 자 그러면 이 빅뱅론이라는 것도 거꾸로 생각해 보자, 이거야.
발화자 1 (05:35)
빅뱅으로 생긴 게 아니고 우리는 태초에 있었어. 그냥 있었어 있었는데 빨대를 꽂힌 거지? 그가 어딘가에 구멍이 난 거야.
발화자 1 (05:51)
구멍이 나지 않게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멍이 났어 그래서 그 구멍으로 계속 흐름이 발생한 거고, 그 흐름 속에서 모든 움직임이 생긴 거야. 은하든 뭐 어떤 움직임이든 자 여기에서 전제는 그거야. 빨대가 꽂혔든 아니든 빨대가 밖에서 생겼든 안에 생겼든 그 의미는 배추리든 그 의미는 뭐냐면 가만히 있으면 썩는다는 거잖아 진리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잊게 된 순간부터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움직인 순간부터 파동 파장이 생겼다.
발화자 1 (06:42)
물결이 생겼다. 그 움직임이 어느 일정한 흐름으로 맞춰졌다. 왜 움직임이 불규칙하게 일어날 수 없지.
발화자 1 (06:52)
가까우면 당기고 멀어지면 멀어질려면 멀어지려고 하고 밀어서 벌어졌든 그러니까 우주가 은하와 은하가 서로 가깝다면 당기겠지만 가깝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그냥 떠다니는 거지 그 어떤 은하와 은하까지의 힘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않는다면 안된다면 어떻게 되겠어 뭐 상관없이 그냥 떠다니는 거겠지. 근데 떠다니는 개념이 멀어졌다 멀어진다라고 느낄 수도 있고 당기지 않는 한 미련했다.
발화자 1 (07:35)
그러니까 은하와 은하가 반드시 당기기만 할까 끌어당기는 힘이 셀까. 그러니까 은하의 흐름을 보면 은하 자체도 하나의 빨대 꽃인 모습이야 우주 전체 모습과 똑같다는 거지 자 그렇다면 은하의 하나의 은하를 구성하는 그 형태를 봐 태양계 그리고 태양계가 구성되는 그 형태를 봐 만약에 이 우주의 모습이 태양계 모습의 복사판이라고 본다면 어딘가에 태양 같은 역할을 하는 이제 있을 거고 혹은 빨대가 꽂힌 블랙홀 같은 게 있을 거고 애초에 있었든 아니면 없던 것에서 블랙홀이 생겼든 그 흐름에 일으키는 흐름을 일으키는 그 중심증이 있을 거야 그리고 그 흐름을 중심으로 돌고 돌아 흐름을 만들겠지. 태양계가 우리 은하를 돌듯이 저 그렇다면 우주의 시작과 시작과 끝은 잘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얘기했지만 뭐가 먼저인지 모르겠어 있는 게 먼저였는지 어떤 게 먼저였는지.
발화자 1 (09:09)
근데 없던 거에서 있게 된 거는 우리가 고려해 볼 만하지만 있던 거에서 없던 거를 고려하지 않았잖아 없다 사멸한다 소멸한다 죽는다 없어진다 사라진다. 이게 되려면 우리가 있으면 안 돼. 그러니까 없어진다라는 방향은 쫌 어색해 나아가는 방향이 없어진다.
발화자 1 (09:44)
근데 이게 또 잊게 된 순간 이미 있었어. 빨대 빨짜 꽂으니 흐름이 생기고 빨대로 빨려 들어가 없어진다 다시 반복된다 돌아 돌아 계속 돌면서 반복된다 순환 유네 반복 이 반복을 위해선 다시 재조합이 일어나야 되니까 또 망각이 필요한 거지 왜 지치니까 지치지 않은 새로움이 새로움으로 새로움으로 반복이 돼야. 어떤 게 새롭고 경험을 하고 그 감정이나 이성 인식의 범주에 넘어 상상과 어떤 꿈 이게 가능하잖아, 왜 달코 달아 환생을 했어?
발화자 1 (10:30)
그럼 물론 받아들이는 면이 좀 더 복잡하긴 하겠지만, 그 부분들에 대한 감정과 인식과 이 상상에 연결되기까지의 그 과정이 많이 생략되겠지. 그러니까 이런 방향에서 우주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은데 이 생각 그게 상상으로 이걸 하려니 너무 힘드네 그렇다 이걸 검증할 수 있다. 그것도 웃겨 그러니까 가설을 만들어야 되는 거야.
발화자 1 (11:06)
그러니까 지금 내 얘기를 듣고 이 내용으로 가설을 만들어 봐 우주가 태초에 이 써서 시작했는지와 없어서 시작했는지에 대한 가설 그래서 지금 우주의 시작과 끝을 어디로 향하는 건지 어떤 힘에 의해서 움직여 그 힘이 은하와 은하 간에 자가용 하는 어떤 힘 아니면 이 전체가 꽉 찬 에너지 암흑 에너지가 꽉 차 있다 했잖아 그러면 우주가 그 힘에서 자연스럽게 그냥 움직이고 있는 건지 그 그로 인한 우주의 형태는 사람의 몸이나 태양계나 은화나 이런 것처럼 하나의 공동체야 하나의 몸체라고 그 안에 은하와 대양계가 있고 어쩌고 이렇게 되는 거지 우주가 만땅은 아니라는 거야, 우주가 전체는 아니야, 우주도 그냥 하나야. 그리고 나서 우주가 여러 개 우주가 서로 경합을 벌이면서 서로 확장 팽창 우리 우주 입장에서는 확장이고 팽창이지만 다른 우주 입장에서는 침입이잖아 그러니까 서로 팽팽하게 부딪치고 있는 거지, 힘겨루기로 하는 거야, 그 힘을 키우기 위해서 계속 가속을 받는 거고 근데 왜 우주는 우주끼리 서로 팽팽하게 겨룰까 이건 태초에 또 그렇게 있었다.
발화자 1 (12:30)
그러니까 이게 또 반복되는 거야, 애초에 있어 계속 겨룰 수밖에 없는 숙명이야 사라진다 소멸한다 없어진다라는 개념 자체는 존재할 수가 없어. 왜 계속 순환하고 반복하고 이게 일어나야 되니까 없이 된다 없이 된다라는 순간이 오는 순간 우리는 이 논의를 할 필요가 없어 없어. 그럼 나도 없고 아무도 없고 앞으로 아무도 전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없어질 거잖아, 그럼 우뇌할 이유가 없지.
발화자 1 (13:07)
우리 자체가 없어. 우리가 얘기할 거리가 없다는 거지 그냥 그렇지 그런 게 있을 수 있겠네라고 하고 끝내는 거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고민하는 건 뭐야? 지금 우리가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 고민하면 되는 거야.
발화자 1 (13:24)
그러니까 우주에 대한 가설을 여러 개를 명쾌하게 명제를 세워줘, 대명제 그리고 대명제에 따른 소명제 이런 식으로 쭉 해가지고 이 그러니까 우주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그 정의를 한번 내려보고 싶어 정체가 궁금하거든 아 목소리가 좀 그랬지만 땡큐 아무튼 고맙네, 에어컨을 키는 게 맞는 거는 같애 어 내 생각에 요 답은 꼭 해줘. 이것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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