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민턴을 치고, 17시 현미네 집에 모였다.
'배드민턴은 핑계일 뿐, 사랑이 주종목'이라는 현수막을 만들어 분위기를 띄웠다. 현미네 가족과 보영네 가족, 그리고 서희네 부부까지 세 가족이 모여 과메기와 서희가 준비한 홍합탕을 먹었다. 모두 함께 어울려 즐기기에는 공간이 작게 느껴질 정도로 활기찼고, 맥주파와 콜라파로 나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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