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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

항해는 순조로웠다.

by 큰바위얼굴. 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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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길, 예티랑 약속했던 배수지로 향했다. 그리고 침탈한 외래종 식물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7523이 죽어있는 걸 봤다. 굽이굽이 그늘을 벗삼아 돌아왔다. 그리곤 어젯밤 방문을 끍는 강아지를 위해 문을 열어주다가 급히 일어나 주저앉아 버린 사태에 대해 주의하자며 심장마비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8823에 대한 대처방안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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