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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2025.6.14. 8:18

by 큰바위얼굴. 2025. 6. 14.

슈퍼막회.
오픈한 지 1달 정도 지났다고 한다. 선택하기 까지 오래 걸렸다. 곱창, 한우,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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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형이 시험기간이라고 해서 응원차 마련한 저녁식사 자리.
"치형아, 호떡 먹고 힘났지. 회 먹고 더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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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맛이야.
오늘부터 소주 1병 정도로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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