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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달리, 군 휴가 나온 영탁과 함께 며칠째 파티 중이다.
오늘은 오리고기 훈제를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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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등심을 구웠고,

그 전에는 닭고기 치킨을 먹었고,

그 전에는 양꼬치를 먹었으며,

바야흐로, 돼지고기 3cm 두께의 목심을 구웠으니,

오늘 만 같아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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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다 자란 영탁은,

한껏 멋을 부리다가도

자연스레 웃는 모양새가 멋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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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즐길 줄 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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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가장할 줄도 알고,

함께 하며 뒤를 돌아보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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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난 크리스마스 트리조차 시간을 잊게 한다.

그래서, 바로 지금.
우리는 판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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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영탁 패.
3고 피박을 맞아서 치형에게 4300원을 내주었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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