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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민턴, 설 맞이 귀국 모임

by 아리빛 하나 2026. 2. 18.


설 명절을 맞아 중국에서 지내던 유리와 동헌이가 귀국했다. 오전 10시 도담복컴에 모여 배드민턴을 치며 몸을 풀었고, 운동이 끝날 무렵 카자짱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민턴 친구들 모임이 시작되었다.

12시 반쯤 BHC로 자리를 옮겨 치킨에 맥주를 곁들이며 허기를 달랬다.

"혜수야, 생일 축하해. 마흔아홉 번째."

식사 후 여자들은 커피숍으로 향했고, 남자들은 편의점에서 맥주와 소주, 과자를 사 들고 하천변 양지바른 곳에 자리를 잡았다. 해가 기울어 그림자가 생기면 볕을 찾아 자리를 옮겨가며 대화를 이어갔다.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질 무렵 근처 감자탕 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태현과 동헌, 성호 셋이 먼저 잔을 기울이고 있으니 커피 타임을 마친 서희와 유리가 합류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배드민턴으로 시작해 따뜻한 국물로 마무리하며 설 연휴의 하루를 꽉 채워 보냈다.


"만나서 반가웠어. 유리 동헌, 또보자."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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