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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

한 걸음

by 아리빛 하나 2026. 3. 14.



내딛다.


밤 12시


모였다.


나누고,


안쓰러움을, 애잔함을, 설레임을 전한다.


아침 8시


M브릿지를 향하다.


비추고 비친 세상,


빛이 형상을 빗어낸다.


가만히 앉는다. 김성호, 해나, 예티.


예티 귀 상태 점검
목줄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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