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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영탁 이야기

오늘만 같아라

by 아리빛 하나 2026. 4. 16.

"아빠, 기분 최고에요!"

엄지를 척 든다. 짭쪼름한데 맛은 있어요. 


새해계획에 있는 영탁이의 아빠와의 데이트 일환으로 여기자며 나선 길, https://meatmarketing.tistory.com/9512
우린 산울동, 낯선 공간에 들어섰다. 

그리고,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시도를 한다. 바로, 1개 3000원 호떡을 시켜 먹어본 일.


소맥을 시작으로, 한 잔 두 잔 소주잔을 넘긴다.



웃음이 멋진 아들,
어느 새 성인이 되어 나와 마주앉았다. 다 장성한 아들을 보는 기분이 삼삼하다.



이제 2차 갈까?

밤 하늘, 구깃구깃 해진 하늘 모습에 눈이 돌아간다.

 


다시 담아낸다.

 



자리를 맡고 있던 영탁을 불러서 밖의 기둥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여기는 철길 부산집.


오뎅 몇 개와 함께 타다끼를 시켰다. 쇠고기 채끝이라는데, 동그라니 숙성시킨 듯. 쫄깃하다.



으아악, 더 이상은 안 돼!!
가위 바위 보에서 2번 연속 지더니 몸부림 친다.


그리고나서, 내리 2번을 주먹 내고 졌다. 좀 전에는 주먹 내서 2번 이겼는데, 술 병을 모두 비웠다.


그쪽으로 앉아봐.



귀가. 헉!
저녁 9시. 우린 만취 상태.
영탁은 예티를 안고서 소파로 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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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괴롭히지 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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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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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내의 말을 잊어버리고 침대로 직행. 아.. 치형이 옆에 있으라고 했는데, 쿨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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