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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공룡섬에서 김장 담그기 까지

by 큰바위얼굴. 2013. 11. 25.

공룡섬이다~ㅅ

 "이게 뭐지요? 이게 뭐지요? ..." 몇 번? 무려 6번!!

책 한권을 다 읽는다.

 

 

 

라바라바 라바야

김장 담그면서 한때의 즐거움. 추억으로 남겨본다.

주인공은 '나민'이다.

 

 

 

 

김장 담그는 날

동영상편집을 해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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