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 아는 분이 있어서 일까 애정이 간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 참여해본다. 1명 1건으로 제약이 있어 가족과 함께 응모.
"미래를 열고 희망을 담겠습니다." - 김성호
교육의 본질적 자세로 희망의 메시지에 초첨
"미래를 여는 창조의 공간(또는 현장)" - 곽서희
교육기관의 모습에 초점
"자부심을 고양시켜 드립니다" - 김영록
피교육자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가치적 측면에 초점
.. 그리고, 카톡에 보냈다. 연락오면 잘 응대하라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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