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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세계도자비엔날레, 삶의 고뇌와 심리를 담아내고 번역된 공동체를 꿈꾸다

by 큰바위얼굴. 2013. 11. 17.

 

2013.11.16일 세계도자비엔날레를 다녀오다. 전시실을 둘러보고 그 작품들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한껏 흥미진진해지고, 20분의 제한된 시간 안에 흙케잌 만들기를 하고, 정말 잘할 것 같은 흙쌓기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

 

독일 청소년의 심리에서는 사실적인 묘사에 놀라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것은 시작일 뿐. 의자와 휴지봉투, 중국작가의 고뇌모습 등 도자기라는 사실에 놀람을 금치 못한다. 김성호.

 

 

 독일 청소년의 심리

 

 

 

 

 

메뚜기 싸움

 

불탄 집 

 

 

의자와 휴지봉투

 

사슴

 

 

 

 

 

고뇌모습 

 

 

 

 

 

 

토끼 

 

 

 

(씰룩씰룩)

 

 

 

번역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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