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공기가 싸늘한데 흥겹기만 하다. 명동 거리에서 누구누구를 만나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그런데, 며칠 후 새벽 4시에 일어나 작업을 마친 후 인증샷을 찍는데... 너무 놀란 나머지 서늘한 몸을 다시 뉘울 수 없게 되고, 결국 알게 된 사실은 카메라360의 기능이라는데...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
호~ㅇ
흐
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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