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6일 세계도자비엔날레를 다녀오다. 전시실을 둘러보고 그 작품들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한껏 흥미진진해지고, 20분의 제한된 시간 안에 흙케잌 만들기를 하고, 정말 잘할 것 같은 흙쌓기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
독일 청소년의 심리에서는 사실적인 묘사에 놀라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것은 시작일 뿐. 의자와 휴지봉투, 중국작가의 고뇌모습 등 도자기라는 사실에 놀람을 금치 못한다. 김성호.
독일 청소년의 심리
메뚜기 싸움
불탄 집
의자와 휴지봉투
사슴
고뇌모습
토끼
게
(씰룩씰룩)
번역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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