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3일은 뜻깊은 날입니다.
그렇게나 원했던 바랐던 유통에 대해 학업의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더한 바람은 무엇인지, 어느 길을 갈 것인지 아직은 모호하지만 하다보면 나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응원을 부탁드리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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