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에는 당당함이 요구된다. 세상은 다채로움으로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각자의 생각과 생각이 만나 상생을 논하니 발전을 한다. 그 발전에 한 몫을 담당하고 싶다. 그래서 이야기 한다. 다양한 세상 만큼이나 다양한 생각들이 있다. 사람이 짐승과 가장 다른 점이 무엇일까! 열린 생각이야 말로 상생 발전의 기초가 아닐까? 아집을 경계하자.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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