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11살, 41살의 손을 그렸다. 색칠 김치형.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형식, "저.. 영국에 갑니다." (0) | 2014.07.04 |
---|---|
2014년 7월 2일 오후 06:07 (0) | 2014.07.02 |
모래 놀이 : 모래 세상 속으로 초대 (0) | 2014.06.15 |
김성호가 이야기 하는 "축산물 유통", 책의 행방 (0) | 2014.06.12 |
2014년 6월 6일 오전 10:16 (0) | 2014.06.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