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다녀오십시오."
여기는 인덕원. 꿈과 애환이 어우러진.. 그리고 면면히 이어지는.. 갈 님은 아쉬움에 기대감에 헤어지기 싫어하고.. 보낼 님은 또 볼 날을 고대하며 또는 바뀔 미래를 그리며 있겠구나 한다. "동물복지, 충분히 보고 오십시오". 2년 후.. 딱 맞구만. 아마 그 때나 되야 드라이브가 걸릴 꺼라 보는데..
그렇게 밤은 무르 익어갑니다. 2014년 7월 4일 2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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