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남쪽으로 떠난 1박2일 오전 10:00 낙안읍성

by 큰바위얼굴. 2015. 12. 27.

 

 

 

 

 

 

 

 

 

 

 

 

 

 

 

 

 

 

 

 

순천 드라마촬영장이 1960년대 이후의 생활상을 옮겨놓았다면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1900년대 상을 그리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이 1900년대 상을 한옥을 중심으로 옮겨놓고 현대의 생활과 연결지었다면 낙안읍성은 그 시대상을 초가집으로 현재화하였다.

 

한껏 들뜬다. 어제는 달동네 골목마다 오늘은 초가집 골목마다 그 멋과 맛에 흥을 더한다. "즐겁구나~ 에헤라 디야~"

 

 

가보자~

순천 낙안읍성과 드라마촬영장을 거쳐 전주 한옥마을로. 김성호.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력의 결정체  (0) 2015.12.29
남쪽으로 떠난 1박2일, 결산  (0) 2015.12.27
남쪽으로 떠난 1박2일 오후 9:00 형형색색 빛놀이  (0) 2015.12.26
남쪽으로 떠난 1박2일  (0) 2015.12.26
흩뿌림  (0) 2015.12.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