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드라마촬영장이 1960년대 이후의 생활상을 옮겨놓았다면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1900년대 상을 그리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이 1900년대 상을 한옥을 중심으로 옮겨놓고 현대의 생활과 연결지었다면 낙안읍성은 그 시대상을 초가집으로 현재화하였다.
한껏 들뜬다. 어제는 달동네 골목마다 오늘은 초가집 골목마다 그 멋과 맛에 흥을 더한다. "즐겁구나~ 에헤라 디야~"
가보자~
순천 낙안읍성과 드라마촬영장을 거쳐 전주 한옥마을로.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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