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걸려 만든 500피스 퍼즐, 서희, 영탁, 성호, 그리고 치형이 참여했다.
두번째, "영탁이 최고"라며 칭찬 받았단다.
그 다음은, 영록이가 쓴 보도자료에 자기의견 달기 결과이다. 선생님께 칭찬받았단다. 이처럼 인정과 칭찬은 즐거운 결과로 이어진다. "아빠는. . " 하면서 인색하다는 평을 한다. 그건 아니구 하면서 치사해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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