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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남쪽으로 떠난 1박2일, 결산

by 큰바위얼굴. 2015. 12. 27.

 

 

 

 

 

 

 

 

 

 

 

 

 

단체전‥

 

개인전‥

 

(낙안읍성 촬영분 제외). .

 

1. 가장 적극적으로 사진촬영에 협조한 "내가먼저상"

26일 영탁, 27일 치형

 

2. 가장 멋진 포즈를 취한 나머지 수작이 가장 많은 "나잘난상"

26~27일 영록

 

3. 가장 다정한 모습을 여행 내내보여준 "우리잉꼬상"

서희와 성호

 

4. 최고의 영예인 "어쩌다걸린수작상"

서희 - "귀부인" (갓 사입은 푸른 옷과 빨간 핸드폰의 조화)

영록 - "지킬과 하이드" (보성차 빛축제에서 얼굴 반반색 표현)

영탁 - "창문 하나 4명", "거꾸로 내려본 세상"

치형 - "아비요~ 주먹"

성호 - "파리하게 질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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