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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아내의 마흔두번째 생일

by 큰바위얼굴. 2016. 4. 21.

 

 

 

내 인생에 당신을 만난 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고백을 한다. 함께 해서 다행이라고 한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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