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2016년 7월 13일 오후 11:46 by 큰바위얼굴. 2016. 7. 13. 성과평가 업무를 갓 맡다보니 본의아니게 소홀해진다. 하루빨리 적응해서 유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다행스럽게도 특이할 만한 뉴스꺼리는 없어보여 다행이다. 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다보면 (공*건설이 지은 집) (0) 2016.07.30 토끼네 집 (0) 2016.07.27 가족 첫 볼링대회 (0) 2016.07.03 사람사는 이야기 (0) 2016.06.21 입장 차이 (0) 2016.06.11 관련글 살다보면 (공*건설이 지은 집) 토끼네 집 가족 첫 볼링대회 사람사는 이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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