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양/세상보기

(국민신문고) 공유경제 지향형 '타다' 사태의 해법

by 큰바위얼굴. 2019. 5. 29.

 

 

 

 

제목

공유경제 지향형 '타다' 사태의 해법

 

현황 및 문제점

시끄럽고 우왕자왕 한 모습이 보기 싫음

 

 

개선방안

 

최소한 전기차나 수소차를 이용했다면 '타다'는 지금과는 좀 많이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고, 그 타다의 운전자가 타다의 운전자로 전환해주었다면 택시조합의 내홍은 겪었을망정 진전은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1. '타다'는 전기차나 수소차를 차량으로 하여 공유경제에 지구환경을 위한다는 대의명분을 갖춘다. 사익추구가 아님을 보여준다.

 

2. 수익은 기존 택시조합에 일정 비율 일몰적으로 건네주면서 운전사 모집에 우선권을 주고, 전국의 적정 차량 대수만큼 운행하면서 수익의 일부를 오지에 배정하여 사회가치에도 일조한다.

 

사익을 버려야만이 갖잖은 앱을 통한 비즈니스모델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워지며, 마주한 공유경제의 실패를 벗어날 수 있다. 이처럼 공유경제는 편의성, 연결성, 공익성을 갖춰야만 지속가능하다.

 

* 제안배경을 비롯한 상세한 내용은

http://m.blog.daum.net/meatmarketing/4334 참조.

 

 

기대효과

 

정부의 말에 보다 더 귀를 기울일 것임

합리적인 대안 제시에 대한 선택에 따른 각기 다른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음

정부는 가이드라인 제시로서 리더 역할에 대한 국민마음을 얻을 수 있음

 

신청일 2019.05.29. 07:35: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