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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무엇을할것인가

파리, 땅강아지, 그리고 주식

by 큰바위얼굴. 2021. 6. 8.

파리는 탈출했다.

 

땅강아지는 내 발 아래에서 아스팔트 위를 가로지른다.

 

주식은 고점에 내몰린 듯 갱신하고 있다.

 

 

 

 

https://youtu.be/AO5eLUmJpdI

 

나는 어쩌다가 차에 타게 되었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던 중에 큰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갔을 뿐인데

차에서 하루를 꼬박 보내고 난 후, 어딘지 모를 곳에서 바람에 휩쓸려 탈출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파리는 그렇게 먼 길에서 다시 시작한다. 

 

나는 밟힐 뻔 했다. 큰 그림자가 지니 얼릉 피하려 했는데 그걸 알아챘는지 어쨌는지 다행히도 넘어갔다.

얼릉 가야겠다. 땡볕에 아스팔트는 뜨겁기 때문이다.

땅강아지는 오랜 만에 반갑게 다가온다.

 

하루의 시작,

오늘은 신호에 대기중에 녹음을 하며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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