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림. 또는 그런 느낌.
저 너머, 뚝방길은 어떤 모습일까?
올라섰다.
평소 상상하던 모습이 아니었다. 뚝방길과 그 너머의 모습은.
좁고 가느다란 길을 예상했었다. 그런데 마주한 뚝방길의 모습은 "우와~"
넓은 길이 쭈욱 길게 뻗어있고, 넓은 물이 흐른다.
한참을 걷다가 녹음을 시작한다. 설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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