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아이들, 쉬는 아이들, 스마트폰을 들이미니 실눈을 뜨기도 하고 무시하기도 하고 귀찮아 하면서도 궁금해 하는 표정을 짓는다. 문득, 이 아이들의 미세함을 담아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요리저리 카메라에 담아보니 역시나 기대한 만큼 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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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自`2022.06.20 16:14
해나는 가만 있질 않고 자꾸만 고개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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