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8.
충주호 뚝방길
2022.2.10.
뚝방길 오르막
2022.2.23.
대성실업 새벽
2022.2.24.
2022.2.25.
2022.3.1.
치형이 방 만드는 중
2022.3.2.
2022.3.4.
2022.3.8.
2022.3.10.
원수산인가?
2022.3.22.
작업장 둘레길, 우사를 지난
충주 관사
2022.3.23.
열심인 그
2022.3.25.
날아가는 새를 순간 포착
2022.3.27.
어딜까? 벽돌 담이 있는 저녁
2022.4.17.
동충주농협 하나로마트 둘레길
2022.4.27.
3년전 심장동맥 우회술을 했다는 그
2022.5.3.
제주도
2022.5.5.
성산일출봉?
산방산을 배경으로 숙소에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해변에서
2022.5.14.
어딜까? 아파트 공사중이면서 공원 같은
2022.5.16.
구 대소원초등학교 공사 중. 공원으로 만들려는 듯
2022.5.17.
뚝방길 통행금지 표지판 배경으로
2022.5.24.
뚝방길 나무 아래
2022.5.25.
세종시 다이소 맞은편 신호 기다리는 중
2022.5.26.
이름모를 산에서
2022.5.31.
사무실
2022.6.14.
2022.6.14.
2022.6.17.
2022.6.21.
우사 옆 또랑 보수공사
2022.6.22.
뚝방길
2022.6.23.
뚝방길
2022.6.24.
2022.6.28.
2022.7.8.
2022.7.12.
대성실업
대성실업 사무실
2022.7.13.
작은 우산을 들고
올해 1.28.부터 오늘까지 내 사진을 모아 가지런히 정리한다.
많은 변화를 엿볼 수 있다. 계절이 변하면서 추위와 더위, 비가 내리면서 주변이 변한다. 배경 속에 선 한 남자의 모습. 자주 웃는 모습을 보는 내내 흐뭇하다. 즐거워 했네. 새벽 같이 일어나 서두른 보람이 있구만!
이 중에 '남김'에 어울리는 사진이 있을까? 교체하고 싶은데 딱히 맘에 들지 않아 두고보고 있는데. 오늘을 다시 기억하며 잘 살아온 나를 칭찬한다.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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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自`2022.07.15 07:24
완주했다. 뚝방길을 뚸어서. 흐릿한 날씨, 마주 뛴 사람, 그리고 뛰자고 마음 잡고 냅다 뛴 나이기에 가능했다. 바람, 하늘, 사람, 땅, 울림, 숨참, 땀, 그리고 멜론 노래.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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