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결국 왔다 by 큰바위얼굴. 2023. 7. 31. 아침. 새벽. 그 때의.지금. 20:57. 버스 안. 다르지 않지만...다르지 않다.디르지. 암. 다르다. 그렇다고 여긴다. 그래. 다르다.나를 챙긴다. 결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 (0) 2023.09.02 문 문 밖 (0) 2023.08.25 디스 이즈 플랜 (0) 2023.07.30 릴렉스 (0) 2023.07.18 신규직원 교육 (0) 2023.07.03 관련글 밤 문 문 밖 디스 이즈 플랜 릴렉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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