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나의 이야기

문 문 밖

by 큰바위얼굴. 2023. 8. 25.

"문이 열렸습니다."

두 개, 두 개의 문을 나서면 밖이다. 비가 내린다.

반가움에 우산을 활짝 펼쳐든다.

도착하니 비가 게었다. 서두른 길에 빼먹은 산책을 다녀온다.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작이라는 (미완성)  (0) 2023.09.10
  (0) 2023.09.02
결국 왔다  (1) 2023.07.31
디스 이즈 플랜  (0) 2023.07.30
릴렉스  (0) 2023.07.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