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릴렉스 by 큰바위얼굴. 2023. 7. 18. 하늘을 본다. 자주 보려 한다. 비가 내린다. 바닥에 물이 흔건하여 처마 밑을 벗어나기 싫다. 이때 담배 냄새가 풍겨온다. 피한다. 오전 6시 컷 아웃.잘라낸다. 내버려둔다. 맡긴다. 본질을 찾는다. 귀가한다. 강아지랑 산책한다. 달린다. 바람에 좋은 기분을 만끽한다. 바로 지금.오후 7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 왔다 (1) 2023.07.31 디스 이즈 플랜 (0) 2023.07.30 신규직원 교육 (0) 2023.07.03 망연자실 (0) 2023.07.01 어쩌면 (0) 2023.06.25 관련글 결국 왔다 디스 이즈 플랜 신규직원 교육 망연자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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