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나요? 우리, 그 자리에.
그리고 다시 만날 그 순간을. 지나서야 알게 될 진실. 지지고 볶은 이야기. 아집. 이해라고 할까요? 고집에 가깝다고 할까요? 툭 터놓은 내 마음과는 달리. 자꾸만 지는 기분이 들죠. 으쌰.
기록자로서
나이50 이라기 보다는. 술 기운에. 잊혀진. 잊혀질 것을. 앞날이.
일기/나의 이야기
기억하나요? 우리, 그 자리에.
그리고 다시 만날 그 순간을. 지나서야 알게 될 진실. 지지고 볶은 이야기. 아집. 이해라고 할까요? 고집에 가깝다고 할까요? 툭 터놓은 내 마음과는 달리. 자꾸만 지는 기분이 들죠. 으쌰.
기록자로서
나이50 이라기 보다는. 술 기운에. 잊혀진. 잊혀질 것을. 앞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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