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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삼성생명 배드민턴 원데이 스쿨

by 큰바위얼굴. 2024.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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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배드민턴 원데이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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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과 섞여 경기를 진행했다. 4번을 했고 4번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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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스매싱을 받아내어 양말을 받았다. 난 받아내지 못했다.

경기 내내 간질거린다.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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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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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을 받고 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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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또한 환기하는데 도움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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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이 어린 유망주에게 사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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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을 졌기 때문일까? 마지막 경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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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후, 비가 오는 때까지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며 떠난 이를 보낸 위로와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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