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배달 일자리’ 등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
서울시 어르신취업지원센터에서 취업교육 보조 강사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어린이집 등에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로도 활약한다. 또 편의점과 약국 등에서 도보 배달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5759
여기에 당근 배달까지 포함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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