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강아지들과 하루를 시작한다. 모닝 커피를 찾아 걸음을 옮겼다.
속이 쓰리다는 서희, 겔포스를 찾아 도담동에서 중앙타운 쪽으로 가는 중이다.
밥을 기다리는 중
모닝 커피, 드랍탑에서.
친절하다.
키피를 커피답게 즐기기 위해 선택했다.드립 커피를 마시며 긴 연휴 계획을 세웠다.
그날 저녁, 심심하다는 서희.
영록, 치형이와 과거 기록을 슬라이드쇼로 관람하며 어디인지 추측해본다. 영탁이는 군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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