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패임

양치질 할 때 이가 시리고 아프면, 치아 패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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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좌우로 하다보면 치아 목 부분이 드러나서 시리게 되는 경우와 악력이 강해 치아가 깨져서 아픈 경우가 있다.
이때, 레진이라는 재료는 다시 떨어져서 붙이려면 치아를 갈아서 붙여야 하기 때문에 레진은 치아를 상하게 된다. 앞니는 부득이 보이는 부분이니까 치아색과 유사하게 레진을 사용하긴 하지만, 가능한 추천하지 않음.

골융기.
씹는 힘이 쎈 사람은 골융기가 발달.

보험이 되는 재료는 재료 자체적으로 화학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GI를 사용.

레진은 반드시 떨어지기 때문에 재 치료가 필요하다. 

크라운 치료와 신경 치료는 신중히 선택.
크라운 치료 다음은 임플란트 해야 하니까 주의.

치아 패임이 있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할 치료법은 GI라는 재료를 이용해서 덮어주는 것. 앞니는 부득이 사용.
신경이 보이는 경우에만 크라운 치료와 신경 치료 고려.

동양인은 맷돌처럼 갈면서 씹기 때문에 막을 수는 없다.
분노의 양치질은 절대 금물
딱딱한 오징어 다리 같은 음식은 피한다.
치약은 치아를 코팅해주는 센소다닝, 시린메드 중 시린메드 치약이 코팅 성분이 들어 있어 덜 시렵다.

* 치야 패임 총정리  https://youtu.be/wrkOVfPoggY?si=FCf-WmNf0SquqA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