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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민턴 대회, 첫 출전

by 큰바위얼굴. 2025. 5. 10.

대회 하루 전 날,
종원 현미의 코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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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당일,
해나와 예티가 배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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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입구,
이순신 빙상장 체육관 앞에서. 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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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해서 난타를 치면서 몸을 한껏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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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을 보는 그녀,
장난을 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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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도망 갔기에 뒷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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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이후,
10점의 아쉬움을 달래는 중이다. 아직도 손이 떨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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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아. 떨지마.
결국, 10점, 18점, 1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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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 참가 했는데, 소리는 울리고 잘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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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가는 중. 짐은 차에 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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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체육관 사이에 임시 천막이 쳐진 곳에 아는 동생들과 함께 비빔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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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에서,
내 몸의 1/2 만한 그녀와 함께 웃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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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치형이와 함께 우린 막걸리와 파전, 두부김치, 오뎅탕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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