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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나들이

by 큰바위얼굴. 2025. 5. 4.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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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간 곳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스타벅스. 
강아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하천변 다리 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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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커피를, 시선은 개울을, 졸졸졸 시냇물 소리를 들으면서
햇빛을 등지기 위해 개울을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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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건너길 기다리는 중에 그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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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배경이 참으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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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호수공원에 와서 연 날리기를 했고, 바람 한 번에 하늘 높이 날아오르더니 쎈 바람과 나무에 실이 걸려 결국 추락했다. 호수에 빠져버린 후 한참을 실랑이 했다. 나중에는 들판이 넓은 중앙공원에서 연을 날리기로 했다. 손은 베이고 까지고 아팠다. 정말 오랜만에 긴장을 해서일까? 싸온 토마토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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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소맥과 함께 삼겹살을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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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우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아침 일찍 도착해서 공원을 거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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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스테이크와 투움바 파스타를 먹었다. 오랜 만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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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중심상가 스타벅스에 와서 아침을 대신했다. 텀블러를 지참해서 각각 400원 할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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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막걸리를 먹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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