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만난 가족, 어머니와 정아네 식구.
1차로 닭내장탕과 닭볶음탕을 먹고나서, 어머니를 모셔다 드린 후 2차를 마시기 위해 고등어 횟집에 왔다.
붕어빵이 있다면!
참으로 쪼물락 거린다.
그리고 우린 대리 기사를 불러 집으로 돌아왔다. 참으로 별난 하루였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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