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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엄마 이야기

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와 도균 군 첫 휴가

by 아리빛 하나 2026. 1. 5.

호흡이 가쁘단다. 오른쪽 횡격막이 올라가 있어서 과거 X레이 사진이 필요하단다. 그래서 여러 다녀갔던 병원에 문의해서 결국 2023년도 자료를 찾아 다시 의사를 만났다.

그때도 그랬군요. 오히려 적응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손 대기에는 늦었다는, 오히려 그래서 안심할 수 있다는. 큰 위기 보다는 관리가 필요한 시점임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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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허리 똑 바로 피세요."

서희는 어머니의 허리를 잡아 바로 세워준다. X레이를 찍고 나온 엄마에게 쪼르륵 달려가 한참 애정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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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균, 백마부대. 첫 휴가.
축하한다며 '별 뜨는 집'에 들러 고등어 조림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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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균아, 축하해.
짧지만 재밌게 보내고 올라가. 그러면서 활동비를 건네 주었다.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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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잘 도착했어. 고맙다. 얘야."

옥천에 정아랑 다녀온 엄마는 며느리에게 전화했다.





그리고, 난 산책에 나섰다. 해나와 예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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