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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엄마 이야기

척추 골절과 협착, 이김병원

by 아리빛 하나 2026. 3. 28.

 

 

 

수술 대기중. 배가 너무 고파 죽겠다고


2026.3.30. 15:00 도착.
수술 예정시간을 한 참 넘겨 시작되었다. 나중에 듣기론 수면 마취를 하지 않았다고 하신다. 톱질하고 잘라내고 하는 소리를 다 들었다고. 강한 어머니다. 수면에서 깨지 못할 두려움 때문이라는 며느리 말이 맞을지, 맞닿드리는 성향, 참을 만 하다면 참고 보는 충청도 어머니의 기질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로인한 효과는 수면 마취를 훨씬 능가한다. 수술방에서 바로 나올 수 있었으니. 그리고 예후 또한 좋을 수 밖에 없으니.

17:15 척추골절 수술시작
17:31 완료
17:40 척추 협착 수술 시작
18:30 완료 예상

19:11 수술 종료




2026.4.2.
고기를 좋아하시니 육전을 했다. 아내가. 

 

 


4.5. 10:00
1층 스타벅스 카페에서 1시간 반을 함께 했다. 헤어질 즈음 영수를 만났다.

22:00
퇴원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정아를 연결해 주었다.

4.6.
퇴원했다는 얘기를 아내를 통해 들었다. 그래서 안부 인사차 연락을 했다. 성질 급한 건 아내의 말을 듣고 참고 있다. 병원비 문제를 꺼내지 않고 안부와 주의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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