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민턴을 끝낸 10시경,
여보, 술 마시고 싶어?"
"응?"
"누구랑?"
"지숙이랑 희진이랑. 닭날개 집에서 먹고 있다네."
"그래. 그럼 가야지. 근데 상엽이는?
안 그래도 저번주 금요일 현이랑 재밌게 마셨는데 눈치보고 말 안 했구만."
"그럼, 연락해서 함께 갈까?"
.
"아이구, 형님이 가시면 저도 좋죠."
.
그렇게 지숙 희진이 부른 자리에 상엽 서희 성호가 합류하고, 조금 늦게 매영이 왔다.
시~ 작!
하나,
깜찍한 그녀 이름은 서희.

표정 변화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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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두 관계.
매영과 상엽

서희와 희진

지숙과 서희

성호와 지숙

셋 세 관계.
지숙, 서희, 희진


넷 다섯 관계.


부부 마다 모습이 달라서 웃음 짓게 만든다.
러브 유, 응

폭 안겨 작아진 얼굴, 애교꾼

하늘 보고, 님 (노려) 보고

마주 본다.

다섯 여섯 관계.
귀염 귀염 듬직 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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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2차로 지숙이네 가는 중

상 다리가 부러지는 줄

맛있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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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다. 새벽 2시경 복귀했다. 좋은 사람, 좋은 관계.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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