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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민턴, 뚜르르 뚜르르 번개팅

by 아리빛 하나 2026. 4. 9.

"저녁 8시 민턴을 끝낸 10시경,
여보, 술 마시고 싶어?"

"응?"

"누구랑?"

"지숙이랑 희진이랑. 닭날개 집에서 먹고 있다네."

"그래. 그럼 가야지. 근데 상엽이는?
안 그래도 저번주 금요일 현이랑 재밌게 마셨는데 눈치보고 말 안 했구만."

"그럼, 연락해서 함께 갈까?"

.

"아이구, 형님이 가시면 저도 좋죠."

.

그렇게 지숙 희진이 부른 자리에 상엽 서희 성호가 합류하고, 조금 늦게 매영이 왔다.


시~ 작!


하나,

깜찍한 그녀 이름은 서희.


표정 변화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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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MB



둘 두 관계.

매영과 상엽


서희와 희진


지숙과 서희


성호와 지숙



셋 세 관계.

지숙, 서희, 희진


넷 다섯 관계.



부부 마다 모습이 달라서 웃음 짓게 만든다.

러브 유, 응


폭 안겨 작아진 얼굴, 애교꾼


하늘 보고, 님 (노려) 보고


마주 본다.



다섯 여섯 관계.
귀염 귀염 듬직 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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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MB



여섯,
2차로 지숙이네 가는 중


상 다리가 부러지는 줄


맛있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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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MB



유쾌하다. 새벽 2시경 복귀했다. 좋은 사람, 좋은 관계.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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