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하면서 머리는 돌리고 어깨는 들썩, 손을 크게 모았다가 펼친다. 연세대 교수가 말하는 행복실천이란다.
오~옷 하면서 유 넘버 원 하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히딩크가 박지성에게 보여준 신의 은총(신뢰관계)이란다.
아자아자.. 내친 김에 지향 '점'을 친다. "행복을 전하는 부드럽고 유쾌한 사람"으로. ㅇㅏ우~ 늑대가 소리쳐 자신의 위엄을 알리듯. 그럼 난 반대인 사람인가! 라고
속삭인다..ㅡㅜ
유통을 한 입 크게 베어문 나, 세상과 공감코자 하는 손짓. 그리고..
국민권익위원장과 티타임 하는 자리, "놀랍지 않은가!!"
내일이 기다려진다. 새로움은 생명을 일깨운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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