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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2014년 11월 16일 오후 04:13

by 큰바위얼굴. 2014. 11. 16.

정말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 "무서운 건 알려지는 게 아니라 알려질 게 없다는 것." 이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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