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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치형이가 그린 그림

by 큰바위얼굴. 2014. 11. 29.

 

소꼽놀이 하던 중 물건을 사는 치형이가 돈이 떨어졌다고 해서 돈 줄테니 그림 그려달라고 했다.

 

뭘까?

 

아니.. 누굴까?

 

아빠란다. 다~ 컸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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