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군요.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 100만원 지원을 받는다. 기꺼움이 싹 트도록 하는 일, 아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주제를 정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이미 소정의 효과는 본 셈입니다. ^^
아이에게는 스스로에 대한 참여동기를, 술 마신 아빠에게는 기꺼움을 줍니다.
이제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일, 바로 요런 재미가 아닐런지요.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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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스스로에 대한 참여동기를, 술 마신 아빠에게는 기꺼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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